청와대는 윤석열 정부 시작과 동시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5월10일부터 국민의 공간이 되었으며,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비롯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녹지원과 상춘재까지 모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와대 역사
청와대는 일제강점기 총독부 관저로 지어진 건물이었던 건물을 대통령 관저로 사용 하기 시작하였다. 이승만이나 윤보슨은 청와대 건물에 별로 손을 대지 않았으며, 이후 박정희시절 청와대를 대대적으로 개보수, 증축하였다.
이후 전두환 시절 청와대 구본관을 다시 리모델링하였으며, 마지막 노태우 시절이 되어서야 본관과 관저, 프레스센터인 춘추관을 신축하여 2년 2개월간의 공사 끝에 1991년 9월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며, 문재인 정부까지 대통령들의 업무 공간으로 사용 되었다.
청와대 안내도 및 관람코스
청와대 주말공연 일정
청와대 주변 볼거리
청와대 방문예약은 기존 네이버, 카카오에서 해왔지만 금일 6월 3일부터는 단일 홈페이지에서 실행될예정이며, 금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방문예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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