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의원 - 아프간 난민 찬성 여파

정의당 비례대표 장혜영 의원이 아프간 난민 수용 찬성 인터뷰를 한뒤 항의 전화와 SNS에서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프카니스탄 난민 수용 논의에에 대해 항의 전화가 빚발치며 SNS에 게제한 내용역시 이슈화 되어 항의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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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한 국가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는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아프카니스탄 주변 국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비롯해 유엔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23일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에서는 아프카니스탄 난민과 대한민국 독립운동과 비교해가며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러시아에서 받아주지 않고 테러리스트로 봤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 할수 있었겠느냐는 의미없는 비교를해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YTN 라디오 인터뷰 내용 발췌

 

정의당 비례대표 장혜영

 

1987년 생으로 2020년 5월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하게 되었습니다. 장혜영 국회의원은 영화감독출신이며, 연세대 신문방속학과 중퇴 하였습니다. 경선참여에서 21위를 했지만 청년과 여성 이점으로 2번을 배정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