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타'를 촬영중이던 배우 송중기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발적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때문에 촬영중이던 영화는 촬영중단이 되었으며, 촬영을 멈추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이며, 모든 영화 관계자들이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보고타'는 1990년대 후반, 콜롬비아로 이민을 더난 30대 한국인 청년들이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땅 보고타,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범죄드라마 입니다. 주연배우는 송중기, 이희준 감독 김성제 입니다.
보고타 영화 촬영은 2020년1월부터 콜롬비아에서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일전에 해외촬영을 하던중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되어 즉각 영화촬영이 중단되었으며, 바로 입국하여 자가격리를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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