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백신 언제 맞냐'는 팬의 질문에 "9월 말로 예정돼 있다"며 전체 선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는 것 가타"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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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소신 발언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K팝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국가가 K팝 기획한 것처럼 자랑할때 "불편하다"라는 소신발언을 하였다. 또한 1일 코로나19 감염증 백신접종에 관련하여 중요한 이슈라 말하기가 아주조심스럽다며 "전체 선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는 것 같다. 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다 같이 한 가지 행동을 하자'가 대단히 큰 주류 의견"이라며 "하지만 말 잘 듣는 국민이 되는 건 그렇게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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