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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모음

가인 공식입장 / 새 거리두기 일주일 유예

by 아만보다 2021. 7. 1.

 

유명 걸그룹 프로포폴/가인 공식입장

 

올해 초 유명 걸그룹 멤버는 '브아걸' 가인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은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으며 이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정식 재판을 열지 않고 벌금, 과료, 몰수 등 형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가인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미스틱스스토리 측은 1일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하여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살이 있다"고 운을 뗏습니다. 이어 사회적무리를 일으킨점 인지하고 먼저 사과드리지 못하고 갑작스런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점 깊숙이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가수-가인-앉아있는-사진
브아걸 가인 인스타그램

 

 

 

 

 

 

 

새 거리두기 일주일 유예

 

수도권 내에 코로나19 대응 거리두기가 시행 8시간을 앞두고 전격 유예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현재 유예기간은 일주일이지만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의 유행 속도를 봐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금지 조치와 영업시간 오후 10시까지가 당분간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 신접 종자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는 예정대로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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