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방송 월 오후 8:30분에 방영되는 백종원 클라쓰에서 백선생 백종원이 떡볶이와 막걸리를 세계화 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먼저 백종원은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에게 가래떡을 만들어보라는 과제를 내줬습니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는 2020년 11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에서 처음 백종원과 만났습니다. 그때 이미 파브리는 한식을 배우고 싶어서 한국에 정착을 한 상태이며 이때 백종원과 처음만나 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백종원이 출연하는 프로에 종종 얼굴을 보였던 셰프 파브리 입니다.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백종원과 성시경의 지도아래 캐나다, 이란, 미국등 새내기들이 백선생 지도에 따르며 각자 개성을 살린 떡볶이를 만들어 나갔으며, 이어 파브리에게 제조법을 전수해주고는 이탈리아 쌀로 이탈리아에가서 막걸리를 만들어보라는 미션과 함께 한국의 막걸리를 세계에 알리자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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